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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권검색 가이드

이 페이지는 무엇을 위한 도구인가요

채권검색은 국내에 상장된 회사채를 신용등급, 만기일, 이자 조건, 수익률 등 여러 조건으로 좁혀 원하는 채권을 찾을 수 있는 검색 도구입니다. 수백 개에 달하는 회사채 중에서 투자 목적에 맞는 종목을 하나씩 찾아볼 필요 없이, 조건을 조합해 후보군을 빠르게 추릴 수 있습니다.

검색 조건 용어 설명

신용등급
신용평가사(한국기업평가, 나이스신용평가, 한국신용평가 등)가 발행사의 부도 위험을 평가해 매기는 등급입니다. AAA에 가까울수록 안전하고, D에 가까울수록 위험도가 높습니다.
옵션 유무
콜옵션(발행사가 만기 전 조기상환할 권리) 등 옵션이 붙어 있는지 여부입니다. 옵션이 있으면 예상보다 일찍 상환될 수 있습니다.
이자지급주기
이자를 얼마나 자주 받는지를 나타냅니다(1개월/3개월/6개월/12개월).
표면이율
채권을 발행할 때 정해진 연 이자율로, 만기까지 변하지 않습니다.
종가수익률(세후 실제 수익률)
최근일 종가로 매수해 만기까지 보유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실제 수익률입니다. 보유기간 동안 받는 이자 수익(이자소득세 15.4% 차감 후 세후 금액)과, 액면가보다 낮게 매수했을 경우 만기 상환 시 발생하는 매매차익을 모두 더한 누적 수익률이며, 연환산이 아닌 매수 시점부터 만기까지의 총수익 기준으로 본드서치가 직접 계산해 제공합니다.
신용스프레드
해당 채권의 수익률과 국고채 3개월물 수익률의 차이입니다. 스프레드가 클수록 시장이 그 채권을 상대적으로 더 위험하다고 평가하고 있다는 뜻입니다.

활용 예시

안정적인 투자를 원한다면 ‘신용등급 AA 이상 + 잔존만기 3년 이내’로 검색해 후보를 좁힌 뒤, 종가수익률을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Q. 표면이율과 종가수익률은 왜 다른가요?

A. 표면이율은 발행 당시 고정된 연 이자율일 뿐이지만, 종가수익률은 여기에 두 가지를 더 반영합니다. 첫째, 보유기간 동안 받는 이자 수익입니다. 이때 이자소득세 15.4%를 뗀 세후 금액으로 계산됩니다. 둘째, 매수 가격과 만기 상환 액면가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매매차익입니다. 채권을 액면가보다 낮게 매수했다면 만기까지 보유 시 이 차익만큼 추가 수익이 생깁니다. 종가수익률은 이 두 가지(세후 이자 수익 + 매매차익)를 모두 더한, 매수 시점부터 만기까지의 누적 실제 수익률입니다.

Q. 신용등급이 낮은 채권은 무조건 피해야 하나요?

A. 신용등급이 낮을수록 부도 위험이 큰 대신 수익률(금리)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.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며, 본인의 위험 감내 수준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Q. 신용스프레드는 왜 함께 봐야 하나요?

A. 같은 신용등급이라도 시장이 매기는 위험 프리미엄은 다를 수 있습니다. 국채 대비 스프레드가 유독 크게 벌어져 있다면, 아직 신용등급에 반영되지 않은 위험 신호일 수 있어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
(이 내용은 참고용 정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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